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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발목 인대손상 치료 자주 접질렀을때 어떻게?

by 해달의 일상 2025. 9. 2.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구기 종목을 참 좋아했습니다. 축구와 농구를 즐겨 했는데, 특히 상대를 속이기 위한 페인트 동작에서 순간적으로 몸을 돌릴 때 발목에 큰 무리가 갔던 것 같아요.

 

나이가 어릴 때는 단순히 “발이 자주 붓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통증이 점점 심해져 걷기조차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고, 발목 인대손상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나의 발목인대손상의 이유

초등학교 시절엔 육상 선수를 꿈꿨지만, 이후로는 축구, 농구, 태권도 등 발목을 많이 쓰는 운동을 즐겨 하면서 반복적으로 접질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삐끗거림이라 넘겼지만, 같은 부위를 3개월~1년 주기로 계속 접질리게 되면서 인대가 약해졌던 것이죠.

의사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발목 손상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잘못된 운동 습관, 반복적인 접질림, 선천적인 발목 불안정 등 다양한 요인이 겹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발목인대손상의 직접적인 이유는 다양합니다. 다만, 잘못된 운동습관 및 선청적으로 발목 불안정한 경우 반복적인 접질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인하여 발목인대가 조금씩 손상된 것 같아요.)

 

치료를 생각한 계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장 및 구두를 착용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가끔 발목에 문제가 생겨서 효율적인 사내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한적이 종종 있을만큼요.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를 생각하다가 일이터지고 말았어요. 계단을 내려가다가 잘못 딪고 발목이 나갔었는데요. 신체부위가 잘려나갈 정도의 통증으로, 한 동안 걷지 못하고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당일예약이 가능했던, 가좌 쪽에 있는 연세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어요. 먼저, X-ray를 찍고 의사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발목부터 발등까지 총 3곳의 인대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 만큼 찢어져있었어요. 앞서 쓴 내용처럼, 발목에 무리한 운동(축구, 농구, 태권도 등)을 해서인지, 격투기 선수처럼 인대가 거의 없다고 하셨어요.

 

나의 치료방법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인대는 어차피 나이가 들면 소모가 된다고했어요. 그러나, 젊은 나이에 인대가 전부 소모되면 나이들어 고생하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시술로하는 인대회복주사를 추천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회복 경과를 보면서 "여러번 맞아야 할 수 있다"했습니다.

 

당시에 벌이가 나쁘지 않고, 제 몸에 투자하는 돈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인대회복주사로 진행했어요. 물론, 해당 시술의 경우 실손보험까지 적용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월 1회씩 총 4번을 맞았어요.(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이후, 발목 및 발등에 있는 인대가 X-ray상에서 회색빛으로 생겨나서 재활을 위한 운동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실손보험 신청절차
필요: 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주사·치료 항목이 적힌 것), 필요 시 진단서나 소견서
접수: 대부분 보험사에서 모바일 앱으로 간편 청구 가능 100만 원 이하 진료비는 모바일로 접수하는 경우가 많음
제출: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 등 촬영해서 제출
심의: 보험사 심사는 접수 후 보통 3~7일 내 보험금 지급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 건강검진은 보상 제외됨)

2. 필요한 서류
→ 진료비 영수증 (카드전표 말고 병원 발급 영수증)
→ 진료비 세부내역서 (치료 항목이 나와야 함)
→ 진단서 or 소견서 (큰 금액이나 장기 치료 시 요청 가능)
→ 통장 사본 (최초 청구 시 1회 제출)

 

접질렀을때 예방방법

제가 경험한 3가지 효과적인 예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접지르기 전에 예방하는 2가지, 그리고 이후 지속적으로 접지름이 걸리지 않게 대처하는 예방법 1가지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접지르기 전 예방 2가지입니다. 스트레칭과 보호구 착용입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행위인데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귀찮은 행동입니다. 스트레칭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발목돌리기 부터 종아리 까지 해당 근육이 움직일수 있게 꼼꼼히 풀어줍니다. 종아리 운동은 까치발 추천드립니다.

 

[엘초이스 본사] 엘초이스 발목 테이핑 보호대 V1.5, 베이지, 1개[엘초이스 본사] 엘초이스 발목 테이핑 보호대 V1.5, 베이지, 1개[엘초이스 본사] 엘초이스 발목 테이핑 보호대 V1.5, 베이지, 1개[엘초이스 본사] 엘초이스 발목 테이핑 보호대 V1.5, 베이지, 1개

 

보호구 착용은 발목을 잡아주는 신발 및 보호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발목보호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고 있어요. 스케쳐스를 신고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있어요.

 

마지막으로, 접지름을 방지하기 위한 사후예방법인데요. RICE 대처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적어 둡니다.

- RICE 대처법 -
Rest (휴식) : 통증이 있는 발목은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안정시켜야 합니다.
Ice (냉찜질) : 15~20분 정도 얼음찜질을 하루 3~4회 해주면 붓기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Compression (압박) : 압박밴드나 보호대를 사용해 발목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levation (거상) : 심장보다 발목을 높게 두면 부종이 줄어듭니다.

 

마무리

발목 인대손상은 단순히 “삐끗했다” 하고 넘기면 더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처럼 사회생활이나 일상에 지장을 줄 만큼 악화되기 전에, 초기 치료와 꾸준한 예방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저의 경험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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