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가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그게 바로 접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활력을 찾기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는데요.
이것으로 인해, 하루 종일 화장실을 수없이 들락날락하는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보통 오전에 회의를 진행하는데, 대화 내용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화장실을 갈 타이밍만 눈치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제품을 먹고 있는데요.
저와 같은 상황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을 한번 봐주시면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1.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
먼저, 저의 경우에는 35세 이후부터 커피만 마시면 소변을 보기 위해서 화장실을 자주 갔어요. 그렇지만, 올해처럼 오전에 커피 마시면 하루 종일 가는 경우는 없었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신체 내부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인지 고민이 되었어요.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보았어요.
ㄱ. 연령에 따른 문제인가?
저는 아직 활발히 사회생활하는 37살의 성인 남성이에요. 다만, 신체적인 문제 중 방광 또는 요도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대한비뇨의학회의 건강정보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방광의 근육이 서서히 줄어들고,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요도가 압박되는 문제가 있다고 해요.
제 경우에는 방광 및 요도의 문제가 될만한 여지가 보였어요. 그 이유는 빈뇨와 잔여뇨 중 2가지가 동반되었거든요.
| 빈뇨 | 하루에 8번 이상 화장실을 간다. (특히 커피 한 잔에 바로 반응이 올 때) |
| 야간뇨 |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1회 이상 깬다. |
| 절박뇨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고,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지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약뇨 | 예전보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 |
| 잔여 | 소변을 다 보았는데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 있는 것처럼 묵직하고 찜찜하다. |
※5가지 중 2가지가 동반되었을 때,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ㄴ. 신장 및 호르몬 문제?
또 다른 문제로 확인할 사항은 항이뇨 호르몬과 신장 혈류량 증가예요.
평소에 소변 하는 횟수가 생각보다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가 호르몬 때문인데요. 위 2개의 문제는 쉽게 말하자면, 커피 속 카페인으로 인하여 호르몬이 억제되거나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액이 증가해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 항이뇨 호르몬 억제
- 신장 혈류량 증가
이 부분의 경우, 자가 확인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저는 회사에서 업무가 있다 보니, 별도로 찾아가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지 못했어요.
위 2가지 케이스를 종합해 봤을 때, 제 경우에는 나이가 들고 방광과 요도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문제를 완화할 방법을 구상했어요.
2. 소변 자주 마려운 문제 대응방법

전립선 비대증으로 문제가 심하신 분들은 비뇨기의학과로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별도의 약을 제조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 경우에는, 그리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방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직장 동료분들 중 몇 분이 해당 문제로 방문하였으나 몇분 상담 후 약만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추천을 받은 보조제와 운동을 병행해서 했어요.
먼저, 전립선 비대증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쏘팔메토 및 옥타코사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찾아서 먹으면 좋다고 했고, 전립선 비대증에 케겔운동만 한 게 없다고 했어요.
3. 몸의 변화
1달 정도 복용하고, 주 3회 정도 케겔운동 했을 때 결과입니다.
| 1주 | 2주 | 3주 | 4주 | |
| 횟수 | 6일복용 / 3회 커피 1잔마심 |
5일복용 / 3회 커피 3잔마심 |
6일복용 / 2회 커피 0잔마심 |
7일복용 / 3회 커피 1잔마심 |
| 변화 | 변화없음 | 소변을 많이봄 | 변화없음 | 화장실 횟수 줄어듬 |
커피를 마시면 어김없이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았어요. 한 달 동안 먹고, 운동 것으로는 큰 효과가 없던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점은 방광이었어요. 제가 방광이 부어있는지 몰랐었는데, 꾸준하게 해 보니 평소에 소변을 참는 것처럼 뜨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매우 완화되었거든요.
4. 마지막으로
제가 겪은 경험으로 이야기드리자면, 저처럼 심하시지 않은 분들은 꾸준히 몸에 맞는 보조제 및 운동을 하시는 것이 먼 미래를 보았을 때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커피를 마시면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제 몸 하나 생각해서 위 행동을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나이가 들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나이와 세월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이니, 일찍 알았을 때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미 제 경험을 넘으신 분들은 병원 가세요. 보조제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었길 빌어요.